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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제 어느덧 4학년에 접어들면서 여러 가지 개발 일에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딩을 시작한 지는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나마 아는 적은 언어들가지고


다양한 개발일들을 해보니 어렵기도 하고 새삼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복잡한 단계까지 진행하다 보면 제가 동일한 일을 나중에 또 하게 됐을 때


그 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까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일들을 문서나 블로그 같은 데에 저장해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무래도 문서로 저장하는 것보다는 블로그같은 공식적인 곳에 저장해놓으면


블로그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평생 보관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게 될 모든 작업같은 것들을 블로그에 저장해놓고 나중에 동일한 작업을


또 참고해야 될 일이 생기면 둘러보면서 다시 머리 속에 상기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가 한 코딩을 보고 뭔가 배워갈 점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고,


보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언제든지 제가 아는 한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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